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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구 곡선동의 ‘마더 테레사’…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와 안부 전해
-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공보팀)
- 등록일
- 2026.10.16
- 조회수
- 7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에는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용수 위원장과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매월 직접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여 세대에 전달하는 ‘안부를 전하는 행복한 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에는 떡국을 나누고, 여름에는 삼계탕을 지원하며, 추석에는 밀키트를 전달하는 등 계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에 여름이불과 선풍기를 지원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도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외감을 느끼는 주민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한다. 이용수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묵묵히 이웃 곁을 지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용수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나눔은 가진 것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일상 속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곡선동의 ‘마더 테레사’는 멀리 있지 않다. 오늘도 이웃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는 사람들이 곡선동의 든든한 이웃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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