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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평동, 고립 위기가구 대상 「희망나래 건강동행」 사업 추진
담당부서
행정지원과(공보팀)
등록일
2026.10.08
조회수
11

수원시 권선구 평동, 고립 위기가구 대상 「희망나래 건강동행」 사업 추진

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찬주)는 고립 위기가구의 고립·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희망나래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수원시 「희망나래 건강동행」 사업 시범동으로 선정됐다. 현재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중 사업 참여에 최종 동의한 9가구를 대상으로 일촌맺기, 소그룹 활동, 보건소 원스톱 건강관리서비스 연계, 외출유도 및 개별 맞춤형 건강·일상생활 지원을 진행 중이다.

보건소에 함께 동행 방문해 건강상담을 받은 한 참여자는 “혈압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했는데, 혈압이 높다고 하니 약을 다시 복용하고 당화혈색소 검사도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며 “평상시 건강관리에 소홀했던 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3명씩 소그룹을 이뤄 함께 식사하기, 산책하기, 당구하기, 화분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참여자가 건강검진 및 소그룹 활동 참여 등 미션을 수행하면 외출 유도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른 영양제 등을 맞춤 지원하여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독려할 예정이다.

평동장 황찬주는 “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가 혼자라는 고립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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