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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동 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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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둔행복마을센터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개선 사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6.11
조회수
904

서둔행복마을센터가 가장 먼저 진행한 사업은 거리화단을 조성하는 것이다. 서둔동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던 자리에 상자텃밭을 꾸리는 것으로 쓰레기와의 전쟁을 해결하고 있는데,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벌터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100여개의 상자를 준비하여 무단투기 자리에 맞게 2개에서 7개까지 텃밭을 만들어 두었다.

어느 주민은 길을 지나던 사람들이 무단투기한 쓰레기에 너무 오래 고통을 받다가 그 자리에 폐현수막을 걸어두는 방법을 택하였다. 그 가족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폐현수막은 볼 때마다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 그래서 센터의 구성원들은 그 댁의 담장 밑을 길거리화단으로 만들어 드렸다. 담장 아래가 여러 가지 꽃들로 가득한 것을 본 주민은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가릴 생각만 했지 화분을 둘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예쁜 꽃이 있으니 수시로 들여다보고 내 집 주변이 언제나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 외에도 아름다운 마을길을 만들기 위해 지저분한 담장을 정비하고 벽화를 그릴 계획이다. 그리고 새소망교회(세화로 141번길 33-5) 지하를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이 편하게 모여서 소통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장소로 사용할 것이다. 서둔동이 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행복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서둔행복마을센터...